-죽음 직전 주어지는 ‘로스 타임’을 소재로 웹드라마 제작, ‘인생 매 순간의 소중함’ 메시지 전해
-디지털 시대, 보험에 친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와 소통 확대
알리안츠생명은 올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고객중심의 디지털 강화 전략’에 맞춰 웹드라마 ‘로스 타임 라이프’의 첫 에피소드를 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웹 드라마는 TV가 아닌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다. 알리안츠생명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재미와 교훈을 선사하고 특히 보험에 친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드라마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스 타임 라이프’는 2개의 에피소드(스토리)로 각각 10분 분량의 4편으로 구성된다. 2008년 방영된 일본 후지TV 인기 드라마를 각색한 것으로 축구 정규 경기 시간외에 주어지는 로스 타임의 콘셉트를 차용했다. 주인공들이 죽음 직전 기적처럼 주어진 로스 타임 동안 겪는 에피소드를 스포츠 중계 형식으로 재미있게 담아냈다.
인기 아이돌 그룹 B1A4의 바로와 오마이걸의 현승희, 국민엄마 배우 이일화 씨가 주연을 맡았으며 B1A4의 산들, 아나운서 오상진, 개그맨 정성호 씨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로스 타임 라이프’는 네이버 TV 캐스트와 알리안츠생명 온라인 보험 브랜드 AllRight 홈페이지(www. allrightlife.co.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16일에 공개된다.
알리안츠생명 변성현 마켓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로스 타임 라이프’를 통해 인생 매 순간의 소중함과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탄탄한 스토리와 캐스팅, 재미와 감동 있는 콘텐츠로 알리안츠생명이 젊은 층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알리안츠생명 소개 알리안츠생명은 세계 최대의 금융 보험 서비스회사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이다. 알리안츠 그룹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14만2000여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78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지역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22개 지역단, 300여개 지점으로 구축되어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약 120만 명의 계약자들에게 보험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비전은 ‘최고를 지향하는 든든하고 수익성 있는 고객 중심의 생명보험사’로 성장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