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조선일보, 한국광고PR실학회가 후원하는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외국계 생명보험회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우수한 상품 경쟁력, 그룹 후원활동을 활용한 다양한 고객 이벤트, 프로세스 혁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1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변성현 마켓매니지먼트실장이 참석해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 받았다.
이 상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구축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합리적 소비 문화 확산과 기업 브랜드 파워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2014년 11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11일간 20개 분야 254개 부문 1,18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선닷컴 회원과 행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3만 8,427명의 설문자 중 3만 258명의 유효 투표 참가자들에게 최초 상기도, 브랜드 구매실적, 브랜드 선호도, 브랜드 신뢰도 등 소비생활에 가장 큰 만족을 주는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택하게 했다. 이어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브랜드 선정 심사위원단'의 브랜드 경영 전략,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성장성 등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진행, 소비자 리서치의 객관적인 조사통계와 심사위원단의 전문적 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74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번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기업들에 대한 소개는 1월 20일자 조선일보 특집 면에 실렸으며, 우리 회사를 소개한 기사는 아래와 같다.
알리안츠 그룹의 후원활동을 활용한 이벤트들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2010년 이래 매년 축구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을 선정해 알리안츠 그룹이 후원하는 독일 명문 축구구단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하는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에 초대하고 있으며 '알리안츠 골프대회'를 열고 고객들에게 St Andrews Links 투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하는 '알리안츠 주니어 뮤직 캠프'에 한국의 피아노 꿈나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2014년에는 사용자 중심의 선진적인 차세대 IT시스템(NG&S)을 도입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보험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4년 제 3차 행복나눔인' 행사에서 '행복나눔인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제공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후원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