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은 지난 1일과 8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팀장·파트장 등 관리자 약 43명을 대상으로 ‘AI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ABL생명은 지난 5월 22일 전체 임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본격화를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주제로 ‘임원 AI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경영진에 이어 이번에는 실무를 이끄는 관리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관리자의 AX 추진 역량을 고도화하고, AI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월 1일과 8일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강연은 AI 기업교육 전문회사 AI 그라운드의 장병준 대표가 맡았다. 주요 커리큘럼은 ▲2026년 AI 실무 활용 트렌드 ▲AI 에이전트 개념 및 활용 사례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과 요구되는 리더십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작 방법 ▲과제기반 조별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ABL생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진과 관리자들이 AI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AX 고도화를 기반으로 AI 중심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주관한 ABL생명 권순민 가치문화팀장은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경영진 및 관리자들이 다양한 AI툴과 솔루션을 직접 활용해 보며 그 가능성과 효용성을 체감하고, 나아가 일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변화관리 역량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며“AX 업무 혁신이 보험산업 전반에서 본격화되는 만큼 임직원들이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