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변경 1주년을 맞은 ABL생명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힘찬 결의를 다졌다.
ABL생명 순레이 사장과 곽장춘 FC명예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설계사 200여명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ABL생명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앞으로 고객의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위해 헌신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한편 지난 1년간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SNS 영상 ‘아낌없이 주는 ABL’편을 제작하고 오는 7일까지 회사 페이스북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계절 변화’를 모티브로 한 이번 영상은 ABL생명으로 출범한 후 지난 1년간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사계절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의 삶에 변함없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오는 7일까지 ABL생명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영상 포스팅에 감상평과 1주년 축하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골드바, 커피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참여자 수가 늘어날 수록 경품 중 하나인 골드바의 수량도 비례적으로 올라가는 경품 증가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13일 ABL생명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 영상은 ABL생명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orea.abllife)를 비롯해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korea_abllife),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abllife)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주요소통 채널인 SNS에서 고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ABL생명으로 새롭게 시작한지 1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제공한다는 회사 비전을 되새기며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ABL생명은 2017년 8월 1일 알리안츠생명에서 ABL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ABL생명’은 고객이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