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오는 7월 4일 열리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후원한다. 이에 따라 6월 10일부터 한달간 진행되는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의 합숙훈련 장소로 용인에 위치한 자사 연수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본선대회를 위해 요가와 워킹포즈, 스피치 교육 등을 받고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한다.
ABL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보험의 가치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후원하게 됐다.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봉사활동, 홈페이지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ABL생명’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와 한국일보E&B가 주최하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며 MBC플러스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