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1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원과 우수 어드바이저(설계사) 및 영업관리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Y 2011 연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세일즈 부문 대상은 종로영업단 청진지점 김주숙 어드바이저가 차지했다. 기존 어드바이저부문 금상은 안정화 어드바이저(수원영업단 영화지점), 신인 어드바이저부문 금상은 이성훈 어드바이저(동래영업단 부전지점), 리크루팅부문 금상은 김태홍 세일즈 팀 매니저가(목포영업단 산정지점)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 영업관리자 부문 대상은 강희순 전북영업단장과 최병태 완산지점장이 각각 차지했다.
정문국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뛰어난 실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본에 충실한 영업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굳건히 쌓아 갈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18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알리안츠생명 CY 2011 연도시상식에서 (왼쪽 순부터) 장휘문 AA실장, 정문국 알리안츠생명 사장, 대상을 차지한 김주숙 청진지점 어드바이저(설계사), 올리버 리비히 운용부사장, 박경원 재무부사장, 김세민 영업부사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 소개 알리안츠생명은 세계 최대의 금융 보험 서비스회사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이다. 알리안츠 그룹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14만2000여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78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지역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22개 지역단, 300여개 지점으로 구축되어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약 120만 명의 계약자들에게 보험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비전은 ‘최고를 지향하는 든든하고 수익성 있는 고객 중심의 생명보험사’로 성장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