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자녀의 학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기능과 보장 기능을 겸비한 ‘(무)알리안츠자녀사랑드림플랜보험’을 지난 6월 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6월 현재 4.8%)를 반영한 공시이율을 적용하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때까지의 입학자금과 어학연수자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암이나 재해장해, 치과치료, 골절 등을 보장하며, 특약을 통해 실손의료비까지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부모 유고시를 대비하여 납입면제특약과 유자녀학자금보장특약에 가입하면 부모가 사망하거나 80% 이상 장해를 입은 경우 실손의료비보장특약을 제외한 주계약 및 특약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자녀가 22세가 될 때까지 매년 학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경제상황에 따라 연간 주계약 보험료의 200% 이내에서 추가납입을 통해 정해진 학자금 이외의 목적자금을 적립할 수 있으며, 21세 계약 해당일 이후부터는 중도인출제도를 활용하여 어학이나 유학을 위한 목적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3자녀 이상 가입자는 최고 2%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보험기간은 27세 만기이며 가입연령은 0~10세(거치형 0~14세)까지, 보험료는 월 5만원부터 200만원(거치형 1,000만원~2억원)까지다.
알리안츠생명 소개 알리안츠생명은 세계 최대의 금융 보험 서비스회사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이다. 알리안츠 그룹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14만2000여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78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지역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22개 지역단, 300여개 지점으로 구축되어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약 120만 명의 계약자들에게 보험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비전은 ‘최고를 지향하는 든든하고 수익성 있는 고객 중심의 생명보험사’로 성장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