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
- 가족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통합형 종신보험
- 종신보험이면서도 중도에 보험금 수령 가능
- 의료비 실손 보장, 암 보장 관련 특약 선택으로 의료비 보장 강화
알리안츠생명은 2월 1일부터 보험가입금액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60세부터 10년간 매년 받을 수 있는‘(무)알리안츠뉴파워종신보험(통합형)’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상품은 통합형 종신보험으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에 대해서도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무)배우자종신보장특약’에 가입할 경우 부부가 동시에 종신보험에 가입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여성은 같은 상품에 따로 가입할 때보다 보험료가 약 10% 가량 저렴한 혜택을 받는다.
이 상품은 실손보장뿐만 아니라 암에 대한 보장도 제공한다.‘(무)실손의료비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입원보상대상 의료비의 90%까지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통원비 및 처방조제비도 약관에 따른 공제액을 제외한 실제비용도 받는다. 암 관련(진단, 수술, 입원)특약은 암 진단비와 수술, 입원비를 보장한다.
중도급부형을 선택할 경우 종신보험임에도 불구하고, 60세부터 69세까지 동안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받는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금액 1억 원에 가입했을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매년 250만원씩 지급 받는다. 반면 보장금액은 매년 5%씩 점차적으로 감소해 70세 이후에는 보험가입금액의 50%인 5,000만원으로 줄어든다.
이 상품은 연금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이상이면 영업보험료의 2.0 ~ 6.0%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10년 이상 유지 시에는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되며 보장성보험료 부분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30세 남자가 주계약 1억 원에 20년 납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매월 150,350원(중도급부형 선택시 149,380원)이다.
| 알리안츠생명 소개 알리안츠생명은 세계 최대의 금융 보험 서비스회사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이다. 알리안츠 그룹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14만2000여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78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지역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22개 지역단, 300여개 지점으로 구축되어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약 120만 명의 계약자들에게 보험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비전은 ‘최고를 지향하는 든든하고 수익성 있는 고객 중심의 생명보험사’로 성장하는 것이다. |
Copyright © ABL Life Insurance 2017.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