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6월 30일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대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회디지털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서상기 국회의원, 지식경제부 정만기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신대학교 홍성찬 교수 등이 참석해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박윤현 상품실장은 회사를 대표해 정만기 정보통신산업정책관으로부터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디지털 지식정보화 우수 기업의 성공사례를 발굴해 육성하고 지원하자는 취지로 지식경제부와 매일경제신문이 매년 주최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파워밸런스변액연금보험의 ‘보증 옵션을 위한 계약자별 자동 펀드재배분 시스템’ 과 고객 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구축한 ‘불만관리시스템’이 선진금융기법에 기반한 업계 최초 시스템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알리안츠생명 소개 알리안츠생명은 세계 최대의 금융 보험 서비스회사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이다. 알리안츠 그룹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14만2000여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78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지역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22개 지역단, 300여개 지점으로 구축되어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약 120만 명의 계약자들에게 보험 상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의 비전은 ‘최고를 지향하는 든든하고 수익성 있는 고객 중심의 생명보험사’로 성장하는 것이다. |